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 비디오들..
오늘쯤 올거라 믿으며... 매일 밤 기다렸어...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... 널 보낸 그 날부터... 26년의 시간... 당신은 윤회를 믿는가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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