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 비디오들..
함께 있어줘서 고마워요... 많이 그리울거에요... 늦여름 소나기처럼 왔다간 그 사랑이 남긴 편지... 아시겠죠? 왜 기다리는지... ㅠ ㅠ
0 개의 댓글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