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 비디오들..
문득 보고 싶어서 문득 그리워져서.. 하루에도 몇 번씩 아파.. 내 멍든 가슴은 온통 너로 가득 차..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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