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 비디오들..
빗물인지 눈물인지... 난 흠뻑젖은 채 바이얼린을 켜...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네가 내 사랑이더라... 외로움에 떠는 이지아의 감성연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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