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 비디오들..
너를 사랑하는 한 남자로 태어나서... 나는 단 한번도 후회한적 없었다... 너를 위해 지옥까지 갈 수 있는 나의 사랑아... 내가 너의 천사가 되줄께...ㅠ ㅠ 가슴이 시리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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