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 비디오들..
자네 혹시 아나? 세상엔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는게 너무도 많다는거... 그런데 말야...설령 내가 자네 손에 죽는다해도... 우리들의 추억은 영원히 내 가슴에 있네...다섯 사내의 우정과 사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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