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 비디오들..
내 눈에 당신이 박혀서... 다른 무엇도 볼수 없어서... 가슴에 옮겨와 달라는 말도... 이젠 해보고 싶지만...너무 늦고 말았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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