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쩜 이렇게 아플까 가슴 터질 것처럼...
그저 너 하나 없는 것 일뿐인데...
그래서 눈물나 이 세상이 해준 것보다...
니가 내게 해준 것이 너무 나도 많아서...너무나도 슬픈 사랑...
더 넛츠 2집
출연: 지현우, 박탐희
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 비디오들..
어쩜 이렇게 아플까 가슴 터질 것처럼...
그저 너 하나 없는 것 일뿐인데...
그래서 눈물나 이 세상이 해준 것보다...
니가 내게 해준 것이 너무 나도 많아서...너무나도 슬픈 사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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