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 비디오들..
자기야 나야 뭐해? 바쁜가? 집에 불 켜져 있던데... 밥은 먹은거야?? 꼭 십년이 걸렸다...다시 자기한테 이 말을 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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