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 비디오들..
난 비록 이렇게 떠나가지만.. 다음 사랑은 행복하기를 빌어요.. 사랑의 끝이 이별이라면.. 이별의 시작은 아마도 사랑인가 봅니다...
0 개의 댓글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