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 비디오들..
하나만 묻자...왜 하필 나냐?? ㅎㅎ...왜 널까?? 벼락맞을 놈이 꼭 정해진것도 아닌데... 그렇게 생각하는거지?? 가족을 사랑하는 좀 드러운 경찰이 필요했거든...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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