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 비디오들..
왼쪽 가슴이 너무 아파.. 뭔가 누르는 것 같아.. 하루 종일 숨을 쉴 때마다.. 선배, 나 보고 있지? 알아.. 지금 날 보고 있다는 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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