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 비디오들..
이 비 언젠가 그치겠지... 소나기겠지...이 비는... 그럼 내 아이는?? 사랑하는 내 딸은?? 아동 범죄의 참혹한 결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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