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 비디오들..
늘 그래왔던 것처럼... 당신이 저의 곁에 있음을 느낍니다... 이제 슬프거나 외롭지 않습니다... 당신이 있기에...사랑해요 키다리아저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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