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 비디오들..
나는 혼자여도 괜찮아... 널 볼 수만 있다면... 그게 내가 가진 몫인것만 같아... 좋은 사람? 아님 못난 사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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