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 비디오들..
떠난 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데... 난 이곳에 남아 피를 토하며 아픔을 느낀다... 이별의 아픔이, 서러움이 한번에 몰려오니... 진통제로 나을 수 있을까...나을 수 있을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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