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 비디오들..
이제는 나오지도 않는 울음... 날 위로하지도 않고 흐르지도 않습니다... 가슴은 알죠...당신을 잊지 않겠다는것을...ㅠ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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