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 비디오들..
다들 바보라고 불러요..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.. 그래도 좋아..그저 난 널 지켜주고 싶었어..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..
0 개의 댓글:
댓글 쓰기